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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화/2014

신화 골든벨은 누가 울릴까??? - 샌드 길동무들의 여섯 번째 이야기(2014. 4. 21)

 

 

 

 

 

두근두근 콩다콩닥!!!

신화 골든벨을 여는 날입니다.

 

샌드 길동무들,

신나게 도서관으로 들어오더니

한바탕 얼음땡 놀이로

몸풀기에 돌입!!

 

그러더니

하나둘 자리를 잡고 앉아

집중해 골든벨 준비를 하더군요.

귀엽기도 하지~~~

 

 

 

 

 

 

 

 

영지랑 민주, 나연이

책 속에 파묻혀 버린 다희~~

모두 골든벨 준비를 위해

교재를 보며

하나하나 머릿속에 넣으려 열공 중이랍니다.     열공  열공

 

 

 

 

 

 

 

 

유민이랑 예빈이는 서로 궁금한 것 물어보기도 하면서 ~~

 

 

 

 

 

 

 

 

다희가 깜짝 퀴즈를 내고 있네요.

한희, 다형이, 주연이

과연 정답을 맞췄을까요??? ^^

 

 

 

 

 

 

 

 

 

불 뿜는 눈빛으로

이야기를 꼼꼼히 살피는 혁빈이 모습이 넘 예쁘네요. ㅎㅎ

뒤에 있는 지원이랑 인영이도

책 속으로 들어갈 것만 같네요. ^o^

 

 

 

 

 

 

 

 

땡땡땡!!!!  신화 골든벨을 시작합니다.

모두들 자리로 출발~~~~

 

 

 

 

 

 

 

 

연습 한 번 하고 가실게요.~~

모두 머리 위로

칠판 들기!!!!      오키   오키

 

 

 

 

 

 

 

 

포부도 당당하게 시작했건만

요기요기

우루루 몰려든 탈락자들.~~~ㅠㅠ

 

한희는 문제의 답을 꼼꼼히 적고 있네요. 아자아자

 

 

 

 

 

 

 

 

 

그 많은 탈락자를 뒤로 하고

승부수를 던지는 혁빈이의

자신에 찬 저 표정. ㅎㅎ

 

 

 

 

 

 

 

 

 

깜짝 선물 퀴즈를 맞춰

선물 뽑기 중이랍니다.

혁빈아, 좋겠다~~~

 

 

 

 

 

 

 

 

 

여기서 끝내면 재미없죠.

빰빠라밤~~~  패자 부활전!!!

열중해 문제를 듣고 있는 친구들.

모두들 통과!!!

다시 한 번 영광의 골든벨 꿈을 안고 입장!!!

 

 

 

 

 

 

 

 

 

와우!!  문제가 너무 쉬웠나??

전원 통과 ~~~

 

 

 

 

 

 

 

 

다음 문제 START!!

 

샌드 길동무들 표정 정말 진지하죠.

문제에 집중 또 집중!!! 

 

 

 

 

 

 

 

 

 

신중하게 정답을 적고~~~~

 

 

 

 

 

 

 

머리 위로 칠판!!!

두근두근 정답을 제대로 썼는지 봐야겠죠.^^

 

빼곡하게 적었는데 아쉽게도 탈락~~~

 

 

 

 

 

 

 

 

 

 

 

 

 

 

 

 

 

 

 

 

 

 

 

문제의 난이도는 높아지고~~

우루루 탈락으로 행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o^

 

깜짝 선물의 기쁨도 느껴보면서

모두들 한바탕 흐드러진 잔치를 벌였답니다.

 

 

골든벨이 끝나고

"온몸으로 말하는 신화이야기"

연극놀이를 했답니다.

 

서천꽃밭을 지키는

꽃감관의 눈을 피해

환생꽃을 품안에~~

 

 

 

 

 

 

 

 

포즈도 제각각 ^^

 

 

 

 

 

 

 

 

 

 

예리한 오감을 이용해

꽃을 지키고 있는 꽃감관 나연이.

 

나연이의 무시무시한 손가락 레이저를

피하려는 정훈이~~

 

그토록 피했건만 정훈이는 나연이에게

꼼짝없이 잡히고 말았답니다.

 

 

 

 

 

 

 

 

2차 도전!!

유민 꽃감관 등장!!

 

 

 

 

 

 

 

 

콩닥콩닥!!   살금살금!!

 

 

 

 

 

 

 

 

온몸을 긴장하며~~~

 

 

 

 

 

한걸음 한걸음~~

 

 

이렇게 샌드 길동무들

열심히 웃고 떠들고 머리 쓰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언제나 에너지 충전 100%를

자랑하는

멋쟁이 친구들.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