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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화/2014

목소리로 그려본 신화 세상 (나는 성우다!) -샌드 길동무들의 열두 번째 이야기(2014. 6. 12)

 

 

 

 

제주어 내레이션 두 번째 연습 시간!!

모두들 즐거운 기분으로

하루를 엽니다.

 

 

 

 

 

 

 

 

한껏 들뜬 마음으로

먼저 시도하려고

손도 번쩍 들고 ~~

 

 

 

 

 

 

 

 

 

 

선생님 말씀에

귀를 쫑긋거리며

진지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죠.

 

다형이의 깜찍한  포즈도

너무 예쁘네요.^^

 

 

 

 

 

 

 

 

 

천지왕 모둠의

형준이랑 한희는

사이좋게

대사 평도 해 주고~~

 

 

 

 

 

 

 

 

강림 모둠

유민이 예빈이 인영이 지원이도

열심히

대본 분석 중.^^

 

 

 

 

 

 

 

 

드디어 실전처럼~~

삼승모둠

유라랑 나연이의

진지한 모습. ^^

 

 

 

 

 

 

 

 

영지랑 민주도

배에 힘을 주고

소리 높여. ~~

 

 

 

 

 

 

 

 

다희랑 주연이의

대사 주고 받기. ~~

 

 

 

 

 

 

 

녹음실에서 하는 것처럼

모두 일어서서

관객들 앞에서

열연하고 있답니다. ^ㅇ^

 

 

 

 

 

 

 

 

천지왕 모둠 차례가 되었네요.

형준이와 다형이의

굳은 의지가 보이죠. ~~

 

 

 

 

 

 

 

 

혁빈이랑 한희도

대사를 놓칠세라

눈도 떼지 못하고

집중 또 집중. ~~

 

 

 

 

 

 

 

 

강림 모둠의

지원이랑 인영이

워낙 작은 목소리에

관객들은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들었답니다. ㅎㅎ

 

 

 

 

 

 

 

염라대왕과 김치원님의 대사를

 재호랑 성익이가 맡아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

 

 

 

 

 

 

 

 

모두들

자신의 끼를 한껏 발산하며

내레이션 연습에 몰입했답니다.

이 정도 연습했으니

뭔가 멋진 그림 나오겠죠. ^^ 

 

멋쟁이 샌드 길동무들

다음 시간

녹음실로 향한답니다.

아자아자~~~      홧팅2    홧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