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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2015

땀 뻘뻘 영화제 디자이너의 하루-스마트길동무들의 14번째 이야기

 

 

 

영화제 준비로

모두들

바쁜 손품과 발품을

파는 날이네요. ^^

 

스마트길동무들의

영화제 준비 현장 속으로 GO GO GO~~

 

 

 

 

멋진 길동무들의 모습이 담긴

포토존이

굴메 벽을 장식하고 있답니다.^^

 

비뚤어지지 않게

꼼꼼히

실눈을 뜨고

왼쪽 위로, 오른쪽 위로를

외치며~~

 

 

 

 

여기는

더빙이 부족한 부분을

다시금

체크하고 있어요. ~~

 

 

 

 

그림에 자신있는 길동무들은

배우들

캐릭터 그린다고

하하 호호 깔깔깔~~

 

 

 

 

 

풍선의 매력에 빠진 길동무들.

분신마냥 풍선을 하나씩 들고~~

 

초대장 만들기에

고심도 하고. ^^

 

 

 

 

 

너나없이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소박하지만

아이들의 손길이 느껴지는

영화제 준비가 마무리 되었답니다.

 

영화제 때

조명이 켜진다면

훨씬

매력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죠?

 

 

 

 

영화제 준비를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았답니다.

 

영화제에 공개 될

우리들의 영상이

제법 예쁘네요. ^^

 

우리들의 영화와 영상이

영화제에

올려지는

순간을 기다리며

오늘은 이만~~

 

-중딩들의 (크린)(법)(위스트) 영화제- 가 문을 엽니다.

 

 언   제 : 2015. 12. 19 (토) , 오전 11시 30분

 어디서 : 굴메배울터

 

누구든 영화제 관객 참여 가능한 거 아시죠.~~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