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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화/2015

신촌방뒤유람단, 전시실을 꾸며라!!-2 (동행길동무들의 27번째 이야기)

 

 

 

전시회 준비로

또다시

신촌작은도서관이

들썩이네요. ^^

 

오늘은

길동무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액자를 만든답니다.

 

나무에 예쁘게 색도 칠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의 길동무들이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랍니다.

 

 

 

 

 

 

멋진 추억을 담은

사진을

요리조리

모양을 내며

오리고 있네요. ^^

 

  

 

 

 

사진을 예쁘게 오린 친구들이

나무 액자에

사진을 붙이고 있답니다. ^^

 

 

추억이 새록새록

사진을 보며

지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네요. ^^

 

 

 

 

 

꾸미기 달인들이

예쁜 스티커도

붙이고 싶은가 보네요. ^^

 

 

  

 

 

모두들 이리저리

쏘다니며

분주한

전시실 꾸미기

작업은 쉴 줄을 모르네요. ^^

 

 

 

 

나무 조각을 이용해

요리요리

예쁜 동물 모양도 표현하고~~

 

정말 예쁜 액자들이

탄생되었답니다.

 

 

 

 

나무 액자를 다 만든

오늘의

종이접기 선생님들

바쁘게

뭘 저리 열심히

연습 중일까?? 

 

 

 

 

아하~~

남자 길동무들을 위한

특강을 준비하고 있었네요. ^^

 

꼬마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남자 길동무들

서툰 솜씨로

접고 또 접고. ㅎㅎ

 

 

 

 

 

종이 접는 친구들,

손놀림보다 목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살짝 귓속말로

생각 나누기도 하면서~~

 

 

 

지난 시간 예쁘게 꾸몄던

글들을

예쁜 전시판으로 옮기고 있네요.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도서관을

춤추게 만든 하루. ^^

 

얘들아, 수고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