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애니메이션 꼬마 예술가 2탄(샌드길동무들의 아홉 번째 이야기)

 

 

 

샌드 영상 녹화를

마무리 하는 날이랍니다.

도서관에 도착한

길동무들

부지런히

옷소매를 걷어붙이더니

샌드라이트 앞으로

쪼르르

달려가

또다시 맹연습!!

 

 

 

 

 

 

 

진지한 모습으로

자신들이

맡은 콘티를

멋지게 모래 그림으로

펼치고 있네요.     

 

 

 

 

 

 

 

그림을 그리다 말고

뭔가 멋쩍은 경민이 표정

예술이죠. ~~

 

 

 

 

 

 

 

희진이랑 소은이도

지혜쌤이랑

열심히

연습 또 연습.

표정이 정말 진지하죠?

 

 

 

 

 

 

 

 

현주도 기낭쌤과 함께

나무 덩굴을 표현하고~~

 

 

 

 

 

 

 

드디어 현주부터 촬영에 들여갑니다.

기낭쌤과 열심히 하더니

역시나~~

여린 손으로

모래를 뿌리며

자유자재로

모래 마술을 ~~

 

 

 

 

 

 

 

두둥!!

민건이도

지혜쌤과 함께

열심히

꽃키우기 콘티를 연습하고 있네요. ^^

 

 

 

 

 

 

 

 

와우!!

포스 멋진대.

민건이의 손안에서

생명꽃들이 춤을 추고 있네요.

 

 

 

 

 

 

 

방글거리는 표정 만큼이나

멋지게

모래그림을 그려내는 희진이.

 

 

 

 

 

 

 

친구들과

함께 그려보는 모래그림의 향연을

맘껏 즐기는

성훈이의

행복한 저 표정. ^^

 

 

 

 

 

 

 

연습을 끝낸 경민이가

촬영에 들어갔네요.

일사천리로

무쇠 상자를 그려내는 경민이.

대단해.~~

 

 

 

 

 

 

 

 

동호랑 소은이도

사이좋게

자신들의 그림을 뽐내고 있네요. ^^

 

 

 

 

 

 

 

 

그림 하나하나

생명을 불어넣으며~~

 

 

 

 

 

 

 

 

길동무들의

상상 여행은

끝이 없이 계속되네요. ~~

 

 

 

 

 

 

 

 

성훈이도 혁진쌤과 양파쌤으로부터

모래 그림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요렇게 멋진 그림을

그려내고 있네요. ^^

 

길동무들의

멋진 작품

지금은 모두 공개할 수 없어

여기까지만

보여드려요.

영상 녹화도 끝났으니

쬐금만 더 기다리면

멋진

신화샌드애니메이션을

감상할 날이 올 거예요.

그때까지만

궁금해도 참아주세요.

오늘은 여기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