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토요문화학교/2015

으하하!! 나도 영화배우-스마트길동무들의 여섯 번째 이야기

굴메배울터 2015. 5. 1. 15:16

 

 

 

캠프 떠나기 전

마지막 작업에 몰두!!

 

모두들

스토리보드를 완성하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카메라의 위치도 잡아보며

요리조리 궁리하느라

몸살을 앓고 있답니다. ^^

 

 

 

 

 

호호!!

근데 재혁이는 여유있게~~

한편 선미는 진땀을~~

 

 

자, 열병에 시달리던

시나리오와 스토리보드는 완성되었네요. ^^

그럼, 현장 경험도 살려볼겸

촬영 연습도 해봐야겠죠.

 

수많은 구경꾼들이 몰려들텐데

레디액션을 외치는

감독의 소리는

모깃소리만 하네요. ㅠㅠ

 

 

 

 

 

 

 

 

슬레이트 담당,

붐마이크 담당,

카메라 감독,

모두들 혼비백산 이리저리

내달리며

촬영했답니다.

 

자기가 찍은 영상을 보며

호탕한 웃음도 날려주며~~

 

 

 

 

 

 

배우가 되어

요즘 유행하는

발연기도 한 번~~

 

 

어쩌나~~

쑥스러운 저 표정들. ^^

 

 

 

쪼그리고 앉아

슬레이트에 신, 컷 표시도 다시 하며

감독의 ok 소리를  갈구도 해보고~~ 

 

 

모두들 자기가 맡은 신의

감독도 되고, 배우도 되고, 스탭도 되는

일인다역의

현장을 경험하며

한 편의 추억이 될

촬영캠프

그 날을 기약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얘들아, 5월 9일에 보자. ^^ 굿잡  굿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