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심행 오령 붙이라3 - 오몽허는 언니들의 스물여덟번째 만남!!

오늘은 편집 후반 작업인 자막과 나레이션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다 같이 모여 앉아서 이제까지 만든 영상을 보면서

어느 부분에 어떤 자막과 나레이션이 들어가면 좋을지 의논했답니다~

톡톡튀는 제주어 카피와 나레이션을 생각해는 과정ㅎㅎㅎ

옛날 이야기도, 소소한 일상 얘기들 속에서 제주어 찾기가 참 재밌었다는ㅎㅎㅎ

다음주면 자막과 나레이션까지 작업한 최종 홍보영상이 만들어질텐데요~

한 학기 동안의 노력이 담긴 우리의 마지막 수업이 되겠네요~

다음 주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