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속되는 대본리딩!
수업 초반부에 다 같이 읽어본 후,
본격적인 연기 연습에 나섰답니다~
오늘 못 나온 친구의 역할은 현쌤이 대신 읽어주고요~
오랜만에 현지도 굴메배울터를 찾아주었네요~?
언니포스를 팍팍 풍기며 리딩해주는 현지ㅎㅎㅎ
쑥쓰러워하면서도 잘 읽어나가는 현석이와 윤영, 사랑.
리딩을 마치고 시작한 연기연습.
엄마한테 혼나는 장면을 연기하는 성훈이ㅎㅎㅎㅎ
너무기요웤ㅋㅋㅋㅋ
시선처리가 어색한 사랑이를 위해
양파쌤이 팔을 들어 잡아주기도 하고요~
친구들의 연기를 꼼꼼하게 살펴주었답니다~
양파쌤의 이야기를 유심히 들으며 집중하는 친구들
다음으로는 새미, 현석이가 재웅쌤과 함께
장면별로 필요한 소품들을 정리해주었답니다~
나머지 친구들은 계속 연기연습!!
마지막으로 모여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수업을 마무리했답니다~
다음 시간은 촬영캠프를 한 차시 앞둔 만큼
연기연습도 더 열심히 해야하고 준비해야할 것도 많겠죠?
다음시간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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