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달리는 30초 광고 - 오몽허는 언니들의 열아홉번째 만남!

오늘은 드디어 30초 광고를 찍어보는 시간!

먼저 새로온 언니들을 소개하고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요~

30초 광고를 어떻게 찍을지 의논했답니다~

원당봉에서 두 팀으로 나누어 촬영하기로 결정!

밖으로 출발해볼까요~?

원당봉 문광사 도착!

나름대로의 컨셉을 잡아 촬영을 시작한 양파팀!!

문광사 곳곳을 돌아보며

카메라도 잡아보고~ 연기도 해보고~ㅎㅎ

중간 중간 연출지도를 해주시는 양파쌤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죠?

양파쌤 팀의 촬영이 마무리되고 있네요~?

그렇다면 현쌤팀은 어떻게 하고있을까요~?

 

문광사에서 오르막길로 올라가면 나오는 한적하고 시원한 숲!

 

가을소풍 나온 것처럼 즐겁게 촬영하고 있네요~?

 

야외촬영이 너무 즐거운 나머지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어요~ㅠ

다시 삼양동 주민센터로 돌아가

저번 시간에 익혔던 '비디오쇼' 앱으로 편집을 시작했는데요~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각 팀의 동영상 원본을 공유하고 각자 조금씩 한 뒤,

다음 시간에 마저 이어서 하기로 했답니다~

 

그럼 추석잘 보내시고 다다음주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