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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2015

영화 감독이 된 시네마 패밀리 - 스마트길동무들의 다섯 번째 이야기

 

 

 

시나리오를 완성해야 되는 날!!

 

아이디어가 방출되고

온몸의 감각을 깨워내며

시나리오 작업을 했답니다.

 

 

 

 

모둠별로

끝내지 못한

시나리오 작업을 하느라 분주하네요. ^^

 

 

 

 

드디어

모둠별로

시나리오 4편이 나왔답니다.

 

모두들 심사를 위해 열심히

다른 모둠의 시나리오를

먼저 읽어보고 있어요. ^^

 

 

 

 

 

 

아직도 카메라가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기도 하면서

열심히

시나리오 심사를 하고 있네요, ^^

 

 

 

 

모두들 둥그렇게 둘러앉아

시나리오에 대한

생각들을 꺼내놓고 있답니다.

 

 

 

 

 

사건 전개는 매끄럽게 흘러가는지~~

이것저것 생각할 것들이 많네요. ^^

 

 

 

 

 

 

 

열띤 논쟁을 거치며

드디어

한 편의 시나리오가 당선됐답니다.

 

드디어

스마트길동무들의

영화 작업이

출발선에 선 거죠. ^^

 

 

 

 

선정된 시나리오를 보며

모두들

시나리오 공동 수정 작업을 진행했답니다.

 

 

 

 

 

긴 시간 동안

꼼짝 않고 앉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스마트길동무들의

시나리오가 첫 선을 보인

뿌듯한 날이었답니다.

 

얘들아, 수고했어. ^^